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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‘데이터온’ 출시 1주일만에 16만명 돌파 비결은?

1 폰뷰뉴스 10 161 06.06 16:53
[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]KT는 지난 5월 30일 출시한 '데이터온(ON)' 요금제의 가입자가 일주일 만에 16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.

데이터온 요금제는 공급 데이터 수준에 따라 톡·비디오·프리미엄 3종으로 구성됐다. 이 요금제는 출시 3일째인 지난 1일에는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. 현재도 하루 2만명 이상이 데이터ON에 가입하는 추세다.

KT는 신규 가입자 중 데이터온 요금제를 선택하는 비중이 50%가 넘는다고 밝혔다. 또 데이터온 가입자 중 다른 요금제에서 변경한 가입자 비중이 80%다. 이는 과거 같은 기간 '데이터 선택 요금제'로 변경한 가입자와 비교할 때 20%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.

데이터온 중 현재 가입자가 많은 요금제는 '데이터온 비디오'(월 6만9000원, 100GB+5Mbps 속도제어)로 전체의 45%를 차지했다. 특히 20~30대의 비중이 75%로 호응이 높다. KT 측은 기존 요금제에 비해 제공 데이터를 대폭 늘리고 멤버십 VIP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인기비결로 꼽았다.

데이터온과 함께 출시되며 보편요금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눈길을 끈 'LTE 베이직'(월 3만3000원, 데이터 1GB)요금제도 5일까지 2만5000명 이상이 가입했다.

데이터온과 함께 개편한 로밍온(ON)에 대한 호응도 높다. KT는 지정된 국가에서 로밍 시 음성 통화 요금을 국내 음성 통화 요금인 초당 1.98원 수준으로 인하했다. 음성 로밍 요금을 인하한 중국, 미국, 일본 3개 국가의 전체 음성 통화량은 평균 60%가 증가했다. 특히, 미국은 음성 로밍 이용자 수가 40%, 음성 통화량이 최대 70%까지 증가했다. KT는 이달 중 러시아와 캐나다에도 초당 인하된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.

박현진 KT 유무선사업본부 본부장은 "'데이터온' 요금과 '로밍온'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단순한 요금 구조와 선택약정 시 3만원대부터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 때문"이라며 "기존 틀을 깨고 철저하게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상품을 설계해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, 가계 통신비 절감에 이바지 할 것"이라고 말했다.

정예린기자 yeslin@dt.co.kr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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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
9 나름잘생김 06.18 15:51
괜찮은것같아요
99 상수여수 06.18 09:22
결국 헤비유저들만 양산되는 거네요
2 허영만 06.14 17:40
데이터온이 더 좋은가요??
2 어디서살까요 06.11 15:06
데이터온으로도 요즘 되더라고요 ㅎㅎ 좋은거같네요
99 샌드바 06.11 07:45
대박났나요
1 니닉 06.10 14:56
굿굿 감사합니다
1 시즈모드 06.09 19:50
gg
9 나름잘생김 06.09 16:16
굿
99 상수여수 06.08 09:53
아주 좋은 뉴스
68 민민 06.07 23:57
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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